(CHRP ON) :: [SINCE 2011] 모든 문화를 떠들어대는 근본 없는 이빨들의 비끕대화록 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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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온 선택의 시간.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도구는 누구일까? * 6월 3일. 꼭 투표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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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메프,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여진 욕망의 가면 새롭게 다가올 시대.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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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 3일 이후 4개월 그리고 맞이한 두 번째 탄핵의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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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에 다다른 임계점. 이제 좀 매듭지어보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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딥시크가 불러온 미/중 AI 백병전의 서막 속에 우리는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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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념을 볼모로 장사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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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이 저물어가던 12월에 벌어진 내란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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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 밤 11시에 찾아뵙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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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쌀해지는 날씨를 맞이하며 귀르가즘을 찾아 발걸음에 나선 두 이빨들이 참관한 오디오엑스포 2024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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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해철 10주기를 맞이하던 2024년 10월의 어느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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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에서 펼쳐지는 쿨타임 만땅찬 두 이빨들의 플레이투어 네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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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것을 소유한다는 것은 과연 의미일까? 디지털 시대에 소유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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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메프사태 (암담하다 ㅅㅂ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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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연결시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술의 배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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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세 번씩 스스로를 살핀다 '나는 누구인가, 여기는 어딘가, 명확하게 시선을 두는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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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 vs 을 이기는편 뉴진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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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했던 수면에 파동이 울려졌다. 과연 그 다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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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아웃, 딜레마, 위기와 변화 속 마음 다잡기 (대가리 박고 다잡아보겠습니다. 죄송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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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능력, 무원칙, 무개념으로 얽히고설킨 KFA의 민낯 (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) (update : 2024.11.07 pm 20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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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년을 맞이하며 소소한 귀르가즘을 향한 청음샵 방문과 잡담기 (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) (update : 2024.11.06 pm14: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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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, 사회, 시대를 보내고 맞이하는 12월의 교차점 (업로드가 늦어진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) (update : 2024.11.03 pm 20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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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1월의 어느날. 남대문 어딘가 속절 없이 흘러가는 시대의 속도를 세찬 바람에 조우하던 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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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다하다 핸드폰으로 갈라치는 현실 언제쯤 그만 갈라칠 수 있을런지 (에효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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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와 av. 그리고 인사동 (추신 : 즐추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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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오펜하이머와 시대의 자화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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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◁ (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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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나의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린 왜 남의 삶만 쳐다보게 되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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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고싶을뿐이고,달리고싶을뿐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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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인데..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 ㅅㅍ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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챗 프로그램이 바꾼 거대한 물결. 이를 바라보는 그들만의 개똥철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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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하게 흘러갔던 10년만의 playtour 세번째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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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의 시작과 함께 하는 2022년의 반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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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줄요약 : 아 ㅆㅂ꿈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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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 수년 만에 이루어진 3번째 PLAY TOUR TIME. 그 여정의 뒷 이야기들 + 일자무식 세상관망사 (본편은 차후 쑨이와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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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통사들의 새로운 꼼수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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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BORN TO BE 모드로 복귀한 이빨들 작정하고 달렸던 UMF 2022 총 정리 x 개소리 향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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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장 - 실체 없는 투자 혹은 투기. nft와 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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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구정의 부활, 강남역병, 체력관리, 2022 페스티벌, 펜데믹의 재 확산 등 듣고 보면 개 쓸모없는 이빨들의 잡담 풍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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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데이터들은 잘 계신가요? 그런데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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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해가는 것들 속에 변치 말아야 하는 애티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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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제 : 고립의 세계. '균열 중인 신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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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제 : 위기의 세계. '회색 코뿔소가 온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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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사히 회복하여 4월에 돌아오겠습니다. (팬데믹 ㅇㅅㅂ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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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, 승자의 기록, 난무하는 정보 공짜인듯, 공짜아닌, 공짜같은 너. 그런데 결국엔 아무것도 없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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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의 역습 그리고 1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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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YEARS AFTER 어느새 10년을 맞이한 별거 없는 두 이빨들의 씹주년 니미티드 에디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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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member, all I am offering is the truth. Nothing mo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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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과 그것을 쉽게 믿는 성질이 하나가 되어 여론을 만들어낸다. -폴 발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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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그래왔듯, 잘 찾아오겠습니다. 쑨이와 함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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